씨제이(CJ) 프레시안(Freshian)에서 피하는 첨가물 5가지 - 아질산나트륨
씨제이(CJ) 프레시안(Freshian)에서 피하는 첨가물 5가지 합성감미료(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발색제(아질산나트륨) 합성착색료(수용성안나토) 합성착향료 D-소르비톨액 그렇다면, 발색제의 대명사 아질산나트륨은 무엇인가? 붉은색을 내는 발색제이기도 하면서, 미생물을 죽이는 방부제 역할도 한다. 그런 이유인지 메디컬투데이 기사에 의하면, 한국육가공협회 관계자曰 "아질산나트륨은 대체물질이 없으며, 아질산나트륨으로 인해 햄류의 유통기한이 35일 정도되는데, 넣지 않게 되면, 유통기한이 15일~20일로 줄어들어 판매가 어렵다". 그런데, 아질산 나트륨에 대한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어 문제가 되어 왔다. 그렇다면, 씨제이에서는 아질산나트륨을 어떠한 방법으로 대체를 한 것인가? 그것이 궁금하다. 식품회사도 피하는 식품첨가물 에서 전체적인 첨가물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