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첨가물들 - 음식 첨가물들

푸딩이라고 해야 하나? 떠먹는 젤리는 보기만큼 아주 맛있지는 않다. 기대감이 크기 때문인가? 그래도 꾸준히 수요는 있어 왔다. 한국에서는 그렇게 인기품목은 아니지만 말이다. 카리기난, 구연산삼나트륨, 코치닐추출색소, 베타카로틴등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 있다. 첨가물만 봐서는 그리 땡기지 않네... 제품명 : 후룻볼 트로피칼 젤리(파인애플 함유량 6%, 레드파파야 4.5%, 엘로우파파야 4.5%) "천연 트로피칼 펀치향 함유" 식품의 유형 : 캔디류 원료 및 함량 : 파인애플6%, 레드파파야 4.5%, 엘로우파파야 4.5%, 정제수, 설탕 16%, 카라기난, 구연산삼나트륨, 푸마르산, (천연트로피칼 펀치향, 사과산, 구연산칼륨, 비타민C, 코치닐추출색소, 베타카로틴(합성착향료) 내용량 : 369g (123g * 3) / 285㎉ (95 ㎉ * 3) 고형량 : 48.6g (16.2g * 3) 원산지 : 필리핀 제조원 : 돌 필리핀 (Dole Philippines, Inc.) 수입판매원 : (유)돌코리아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 1204호 고객상담실 : 080-204-2888(수신자부담) 반품 및 교환장소 : 구입처 및 수입판매원 유통기한 : 제품(컵) 옆면의 별도 표시일까지 (월(영문)/일/년 순으로) 포장 및 용기재질 : 개봉부 필름 : 폴리프로필렌(PP) / 무연신폴리프로필렌(CPP), 용기 : 폴리프로필렌(PP) / 에틸렌 비닐알코올(EVOH) / 슬리브 : 종이

최근에 섭취 했던 가공식품중에 합성착색료가 들어 있는 제품은 처음 접한다. 문제가 많은 타르게 색소가 아닌, 합성착향료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한 명칭인것 같다. 또, 오리온 후레쉬베리의 독특한 첨가물은 딸기씨 였다. 아마도 생생한 딸기를 갈아 넣은것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딸기씨를 첨가했을거라 추측해 본다. 인공 첨가물이들, 합성착향료든, 합성착색료든 결국 진짜 처럼 느끼게 하기위한, 실제와 인공의 것을 인간의 감각이 인지하지 못하는 범위에서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 준다. 그들이 진짜 처럼 느끼게 해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결국 많이 팔아서 돈을 벌자는것이 아닌가? 식품의 유형 : 과자 중량 336g 원재료명 : 밀가루(밀,미국산), 산딸기와 딸기잼(백설탕, 가당딸기(국산), 물엿, 라스베리퓨레(캐나다란), 딸기씨앗(국산)), 백설탕, 식물성쇼트닝(팜유류,경화유), 난백액(계란), 식물성유지(대두), 난황액, 맥아엿, D-소르비톨, 물엿, 분말유크림, 혼합제제SP-B44(유화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산도조절제), 주정, 유청분말, 전지분유(우유), 혼합제제베이킹파우더(산도조절제,쌀가루,푸마르산),조제크림분말,식염,합성착향료(딸기향,크리미바닐라향),유화제,비타민C,산탐검,혼합제제(옥수수유,베타카로틴(합성착색료),비타민E 특정성분함량 : 산딸기와 딸기잼16.18%, 비타민C 26mg/100g 포장재질 : 폴리프로필렌 유통기한 : 측면표기일까지 소비자 상담실 : (02)716-2805 수신자 부담 : 080-023-5700 반품처 : 본사 및 영업소 혹은 구입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