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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감자용 찍어먹는 양념바베큐 소스 - 떡꼬치맛씨즈닝, 아미노산농충액, 유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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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 가 맛있는 가장큰 이유는 바로 찍어먹는 소스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소스가 부족하다. 예상한바와 같이, 정말 다양한 식품첨가물이 있었으며, 유화제나 떡꼬치맛씨즈닝은 우려하는 첨가물이다. 제품명 : 오감자용 양념바베큐소스 식품의 유형 : 소스류(살균제품) 내용량 : 20g 원재료명 : 백설탕, 정제수, 토마토케찹[토마토페이스트(중국산),식초{겉보리(미국산)}, 백설탕, 물엿, 정제염, 케찹스파이스브랜드(대두), 에스에스-1(밀)], 양파(국산), 사과퓨레, 파인애플, 식초, 아미노산농충액, 변성전분, 떡꼬치맛씨즈닝, 채종유, 땅콩페이스트, 마늘, 주정, 볶음참깨, 양파농축액, 혼합제제(유화제, 파프리카추출색소), 마늘액기스, 카라멜색소 포장재질(내면) : 용기-폴리프로필렌 / 리드-폴리프로필렌 제조원 : (주)동원홈푸드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길 288 소비자상담실 : 080-015-0101(수신자부담)

이른샘 양파크림소스 - 양파크림소스조미액, 양파크림소스씨즈닝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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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살짝구운 훈제연어 Gold 에 포함된 양파크림 소스 이다. 훈제연어는 양파크림소스와 함께 먹어야 제맛이라는 기본상식(?)이 있기 때문에, 양파소스가 하나씩 들어 있는듯 하다. 동원에서 판매하는 훈제연어라서, 계열사인 동원삼조쎌텍에서 만든 양파소스가 들어가 있다. 식품첨가물로는 양파크림소스조미액, 양파크림소스씨즈닝믹스가 눈에 띄인다. 제품명 : 이른샘양파크림소스 식품의유형 : 소스류(살균제품)/가열하지않고섭취하는냉동식품 원재료명 및 함량 : 마요네즈[대두유(수입산), 발효식초, 난황액{난황(계란:국산),정제소금(국산)},백설탕,정제소금], 양파25%(국산), 정제수, 백설탕, 사과퓨레, 액상과당, 오이피클, 양파크림소스조미액, 대두유, 휘핑크림2%[유크림99.61%(우유,국산)],양파크림소스씨즈닝믹스(밀),분말유크림0.4%[유크림60%(우유:호주산)],타마린드검,잔탄검 중량 :  30g 유통기한 : 전면 표시일까지 포장재질(내면) : 폴리에틸렌 반품또는교환 : 본사 고객상담 : 080-015-0101 (수신자요금부담) Dongwon삼조쎌텍 :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길 288

오젠 연어 양파드레싱소스 - 소르빈산칼륨 합성보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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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메뉴중 한가지로 연어를 꼽는다면, 누구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측면에서도, 가격면에서도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연어가 국내에서 가정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수입이 되고 있는데, 연어에 소스가 있어줘야 제맛을 느낀다. 수입처에도 그런점을 간파하여 구매자가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소스를 미리 준비해 주었다. 그런데, 소스의 성분을 보니...  청체를 알수 없는 브라인믹스#201을 제외 하고라도, 소르빈산칼륨(합성보존료)가 들어 있는 것이었다. 소르빈산칼륨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 인증 기준내 식품첨가물의 사용에 관한 기준 에서도,  꼭 피해야 할 식품첨가물 에서도, 피하라고 강조하는 첨가물 이기에, 심각하게 제거를 고려해봐야 할 것 이다. 이 양파드레싱소스가 별첨되어 있는 본제품 오젠 훈제 연어 슬라이스 .   제품명 : 양파드레싱소스 (Olen Salmon Onion Dressing Sauce) 식품의 유형 : 소스류(살균제품) /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냉동식품 내용량 : 35g 원재료명 및 함량 : 양파26%(국내산), 정제수, 마요네즈{식물성유지(대두:수입산), 난황액(계란:국산, 정제염:국산), 발효식초, 백설탕, 정제염}, 우유, 고과당, 오이피클{염장오이,액상과당, 식초,브라인믹스#201, 소르빈산칼륨(합성보존료)},정백당, 생크림, 대두유, 양조식초, 사과퓨레, 복합믹스, 정제염 보관방법 : 냉동보관(-18℃ 이하) 유통기한 : 별도표시일가지 포장재질(내면) : 폴리에틸렌 제조원 : (주)송림푸드 /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이덕로 687-33 유통전문판매원 : 남미에스앤에프(주)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 768 반품 및 교환 : 구입처 및 판매원 소비자상담실 : 02)2642-2641 이미 냉동된 바 있으니 해동 후 재냉동시키지 마시오